네잎클로버♡행운 2023. 2. 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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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이 뜬금없이 게장이 먹고 싶다고 해서

물왕저수지로 게장을 먹으로 갔어요.

건물을 새로 지은 후 처음으로 갔는데

참 예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예쁜 야경을 바라보면서

따스한 날에 다시 와서 산책도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