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행운 2024. 8. 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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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물을 좋아해서 더위도 식힐겸 영종도로 향했다.

한여름에는 너무 뜨거워서 요트를 탈 수가 없었지만

선선한 바람 덕분에 요트체험을 하기로 했어요.

뜨거운 낮보다 바다노을을 보고 싶어서 저녁 6시 20분 출발

요트에 앉아서 노을을 바라보니 넘 행복하고 즐겁다.

한가로이 ....  시원한 바다와 노을을 바라보며...

우리의 인생을 생각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