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행운 2012. 10. 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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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신랑과 막내딸을 데리고 가현산에 올랐다.

예전엔 자주 갔었는데 뭐가 그리 바쁘다고 ㅠㅠ..

오랫만에 오르는 산이 힘들면서도 상쾌하고 좋았다.

정상에서 막걸리 한잔~~  ㅎㅎ

자주 산에 올라야 겠다는 다짐을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