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행운 2012. 10. 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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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예산 언니네집에 가서 하룻밤 자고 왔다.

 

산속이라 그런지 밤에는 추웠다.

 

알록달록 단풍이 드는 모습과 나무에 달린 감들이 멋진 그림을 만들어 준다.

 

도토리를 따러 다니는 모습이 평화로와 보여서 조금은 부러웠다.

 

나도 언젠가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