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생일 축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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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 한살 더하여 가는 것이 넘 싫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네요. ㅠㅠ
생일이라고 울 둘째딸의 빅 이벤트로 진행된 축하~~~~
아침부터 예쁜 옷 입으라 성화인 신랑한테 왜 잔소리 하냐고 짜증을 냈는데
딸의 부탁이 있었나 보네요.ㅋㅋ
저녁에 아빠랑 같이 오라고 해서 갔더니 이렇게 부페 예약을 했답니다.ㅎㅎ
이럴때 행복이 열배 ~~~ ㅎㅎ
깜짝 선물까지 준비한 울 딸~~~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