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58)
행운=준비+기회

엄마의 생신이라서 엄마가 좋아하는 바다를 찾아대부도를 갔어요.대부도 하면.. 칼국수...파전은 덤으로....칼국수를 먹고 바다와 나와서사진을 찍으시는 울 아버지...두 분이 오랫동안 건강하셨으면하는 맘입니다.엄마.아버지.....사 랑 합 니 다. ♥ ♥ ♥
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025. 5. 27. 15:34

회를 안좋아 하는 짝쿵 때문에왜목마을까지 가서 매운탕으로대신합니다.바다를 바라보고 먹는 매운탕이행복함을 주네요.해가 뜨고 진다는 왜목마을은포근한 느낌이 있어요. ^^*
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025. 5. 20. 14:37

안양으로 이사간지 벌써 1년,,,맛집도 몰라서 허둥거릴때 만난 보리밥집집밥을 먹는 듯한 반찬과 친절한 사장님...무엇을 먹을까 고민스러울때 가면 딱 좋아요.지금은 단골이 되어 인사해 주시는 사장님과사모님이 편하고 완전 좋답니다.오랫만에 먹는 새싹비빕밥이 왜이리 맛있는지..자랑하고 싶어서 올려 봅니다. ***
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025. 5. 16. 15:36

작년에 다녀온 당일치기 일본여행 때문에서로 친하게 지내는 40대, 50대, 60대가당일치기 일본여행을 떠났어요.조금은 벅차고 힘들었지만가장 젊은 오늘을 맘껏 만끽하는 하루였어요.또다시 새로운 곳을 찾기 위해설레이는 맘을 살짝쿵 숨겨 놓아요.설레이는 맘으로 한잔했던 전날밤이지금도 생각하면 즐겁고 행복합니다. ^^*
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025. 5. 15. 13:43

빙수를 워낙 좋아해서이맘때면 빙구 개시했다는 글만 보입니다.드디어 올해 첫 빙수를 먹었어요.수원시청역 근처에서 먹은 망고빙수맛있고 시원한 빙수 덕분에행복한 맘이 가득해 집니다.
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025. 5. 9. 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