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대부도 칼국수와 파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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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신이라서
엄마가 좋아하는 바다를 찾아
대부도를 갔어요.
대부도 하면.. 칼국수...
파전은 덤으로....
칼국수를 먹고 바다와 나와서
사진을 찍으시는 울 아버지...
두 분이 오랫동안 건강하셨으면
하는 맘입니다.
엄마.아버지.....
사 랑 합 니 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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