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세종특별자치시 (106)
행운=준비+기회
세종에 대통령 제2집무실 생긴다…2027년 준공 목표로 연구용역 착수 김은정 기자기자 스크랩 입력2022.08.28 14:00 수정2022.08.28 14:00 정부가 오는 2027년을 목표로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8일 이같은 내용의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관련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추진단을 발족하고 구체적인 건립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대통령실을 비롯한 관계기관 협의와 전문가·국민의사 수렴 등을 거쳐 대통령 제2집무실의 기능‧규모‧위치 등 구체적인 건립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 오는 2023년 상반기에 기본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즉시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조속히 사..
'세종땅값 불패'… 아파트값 하락에도 지가 상승률 '전국 최고' 경제/과학 / 건설/부동산 / 입력 2022.07.25 11:58 조은솔 기자 상반기 세종시 땅값 2.55% ↑...광역 시·도 중 가장 많이 올라 대전 2.04%, 평균 1.89%보다 높아...전국 토지 거래량은 급감 전국 땅값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세종은 2.5% 넘게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전도 2.04% 오르면서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2년 상반기 전국 지가가 1.89% 상승했다. 지가 상승률은 지난해 하반기(2.11%)와 상반기(2.02%)와 비교해 각각 0.22% 포인트, 0.13% 포인트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수도권과 지방의 지가 변동률은 각각 2.12..
미래에 투자하라! 제2의 강남 '세종시' - 강남 부자들의 성공 투자의 비밀은? - 강남의 과거에서 세종의 미래를 본다. 부동산 투자시장의 경쟁이 치열한 요즘 전문가들은 보다 높은 수익을 위해서는 눈 앞의 임대료보다 미래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지금은 비교적 저평가돼 있지만 개발호재 등 인근의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해 시세 상승폭이 가장 클것으로 예상되는 곳이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이다. 특히 정부 주도하에 개발되는 계획도시라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태표적인 예가 바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서울 강남 일대다. 1970년 이전까지 논과 밭, 야산에 지나지 않았던 이 곳 강남은 민간기업들이 외면했던 지역으로 정부만이 개발에 뛰어들어 외롭게 개발을 이어왔..
서울~세종 고속도로 전 구간 나랏돈으로 짓는다 민간서 도로공사 사업으로 전환 건설비 90% 도공 예산으로 충당…1년6개월 앞당겨 2024년 6월 완공 통행료 부담 30년간 1조8000억 절감…민자사업 신뢰성 훼손 지적도 스마트하이웨이로 건설 일부 구간 시속 110㎞이상 허용…서울~세종 소요시..
[세종시 10년] 집값 2배 '껑충'..행복도시 이름값 할까헤럴드경제 | 입력 2017.07.21 08:38 | 수정 2017.07.21 08:38 2030년까지 20만호 건설 공급 9.7만ㆍ준공 5.5만호 인구 10→26.6만, 공급우위 “한계임박” vs.“더 오른다”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세종시 단지엔 브랜드가 없습니다. 일관된 도시 ..
작년 세종시 땅값, 읍면이 신도시보다 더 올랐다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 7.20% 대 7.04%로 '역전' 신도시 2단계 개발 주변지,산단 예정지 많이 올라 '최고가 땅값'은 조치원 제치고 2년 연속 신도시 차지 최준호 기자 웹출고시간2017.02.26 17:08:20 최종수정2017.02.27 05:21:06 *매년 1월 1일 기준 전년 ..
세종시 금남면 땅 22만6천㎡ '농업진흥지역' 해제 공장·병원·교육시설 등 건립 가능,땅값 30% 정도↑ 최준호 기자 웹출고시간2017.04.03 16:33:55 최종수정2017.04.03 16:33:55 세종시 금남면 원봉리 일대 '농업진흥구역' 27.3㏊가 농업진흥지역에서 해제되거나, 비농업 시설 관련 규제가 약한 '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