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부동산의 흐름/부동산 정보 (356)
행운=준비+기회

3기신도시 토지보상금 올해 6천억 풀린다서진우 기자 / 입력 : 2025-03-25 17:05:19 수정 : 2025-03-25 18:42:46 작년 2조4천억보다는 줄어남양주왕숙·인천계양 등대토수요에 땅값은 들썩일듯 경기 고양창릉과 하남교산 등 3기 신도시 5곳에 대한 토지 보상금이 총 21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중 올해 총 6000억원의 보상이 집행될 전망이다. 지난해 이뤄진 3기 신도시 보상금 2조4000억원보다는 크게 줄어든 수치이지만 주변 땅값은 대토 수요로 상승이 예상된다.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수도권 3기 신도시 5곳에 대한 토지 보상금은 21조438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보상 과정에서 이 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 2019년 첫 후보지가 발표된 ..

대표 부촌 아파트 500개 조사해보니 ‘연봉킹’ 나인원한남 vs ‘가격킹’ 압구정황순민 / 입력 : 2025-02-24 18:12:22‘투자·사업 등을 통해 큰 돈을 벌고, 안전자산인 서울 핵심지 아파트와 강남 빌딩에 재투자’ 한국 부자들의 일반적인 성공 방정식이다. 부자들은 ‘잃지 않는 투자’를 선호한다. 리스크는 최소화하고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대신 확실한 투자처가 발견되면 누구보다 과감히 뛰어든다. 이들에게 부동산은 여전히 거부(巨富)로 가는 황금열쇠다. 부자들은 특히 ▲핵심지 초고가 주택이나 강남 빌딩은 고소득층이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공급 물량이 한정돼 ‘희소성’이 충분하고 ▲한국에서 부동산은 일종의 신분을 의미하는 ‘트로피 아파트’ 현상이 고착화하고 있어 액면 이상의 가치가 있으며 ..

서울 분양가 3.3㎡당 6600만원손동우 기자 / 입력 : 2025-01-08 16:37:04 1년만에 33% 뛰어올라강남3구 분양 몰린 영향 지난해 아파트 분양 가격이 급등하면서 서울 분양가가 '1㎡당 2000만원' 시대를 눈앞에 둔 것으로 나타났다. 3.3㎡(1평)당으로 환산하면 6600만원에 이른다. 지난해 서울 분양 사업장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몰리면서 평균 분양가를 끌어올렸다.8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서울에서 최근 1년간 새로 분양한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전용면적 기준)는 1997만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33.6% 상승한 수준이다.서울 분양 가격은 지난해 급격히 뛰었다. 2..

“청약 경쟁률 더 높아지겠네”…앞으론 시세 8억 빌라 있어도 무주택 인정서진우 기자 / 입력 : 2024-12-18 06:53:14 18일부터 주택 규칙 개정 18일부터 수도권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공시가격 5억원(시세 약 7억∼8억원) 이하 빌라 1채를 보유한 사람도 아파트 청약 땐 무주택자로 인정받는다. 면적과 가격 기준이 완화된 것이다.17일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의 주택 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8일 공포·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내용은 8·8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 당시 비아파트 시장 기반 정상화 조치 중 하나로 제시됐다.지금까지는 수도권에서 전용 60㎡ 이하이고 공시가격 1억6000만원 이하, 지방에선 60㎡ 이하이면서 공시가격 1억원 이하인 주택(아파트·비아파트) 소유..

[그린벨트 해제後]④ 수도권 주택 추가 3만호는 어디에… 투기 수요도 ‘비상’국토부 “정해진 것 없어…원점에서 검토”서울시 추가 해제 없어…세곡동 등 제외될 듯전문가들 “수요 예측해 신중히 선정해야”부당이익 노린 투기 수요 늘어날 듯예방부터 환수까지 투기 방지책 강화 필요방재혁 기자 / 입력 2024.11.18. 06:00업데이트 2024.11.18. 08:32 수도권의 신규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고양·의왕·의정부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가 해제된 가운데 내년 상반기 2차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서울시를 제외한 수도권 지역의 그린벨트를 풀어 주택 3만가구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에 인접한 경기권 지역의 그린벨트 해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다만, 그린벨트 해..

[그린벨트 해제後]③ 보금자리 때와 다를 듯, ‘전세 난민’ 양산 우려 적어2008년 말 보금자리주택 공급 시반값 주택 매매 수요에 전셋값 급등그린벨트 해제 주택 공급 대상층 명확해대기 수요 크지 않을 듯수도권 공급 부족 상황이 변수김유진 기자 / 방재혁 기자 / 입력 2024.11.15. 06:00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로 5만가구가 공급되면서 임대·매매 대기 수요가 발생하면서 전세가격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10여년 전 강남권 위주의 그린벨트를 해제해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할 당시 ‘반값 주택’에 대한 기대감에 매매를 뒤로 미루며 전세가격이 급등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이번 주택 공급의 대상층이 신혼부부·청년층 등으로 명확하기 때문에 임대 또는 매매 대기 수요가 발생하지 않아 가격 ..

[그린벨트 해제後]② 베드타운 넘어 자족기능 갖출 수 있을까... 기업유치·교통 등 난제 수두룩그린벨트로 묶여 도심 접근성 떨어져정부, 추가역 신설까지 검토주택 공급 확대에 ’베드타운’ 전락 우려도지자체, 판교신도시처럼 “기업 유치” 강조김유진 기자 입력 2024.11.14. 06:00 정부가 서울·고양·의왕·의정부 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신규 주택 공급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교통의 편의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신규 택지로 선정된 곳들은 오랜 기간 그린벨트로 묶여 있던 탓에 도심 접근성이 떨어진다. 외딴섬 같은 곳에 주택 구입 수요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교통망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새롭게 개발되는 지역의 자족기능 확보도 신규..

[그린벨트 해제後]① “의정부가 가장 빠를 듯”… 개발제한구역 해제, 핵심은 ‘속도’국토부, 서울·고양·의왕·의정부 그린벨트 해제신규 택지에 주택 5만호 공급그린벨트 해제 후 입주까지 통상 8년 소요의정부 용현, 대다수 국유지지장물 적은 고양·의왕도 주택 공급 속도김유진 기자 / 방재혁 기자 / 입력 2024.11.13. 06:00 정부가 서울·고양·의왕·의정부 등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수도권에 신규 주택 5만호를 공급하기 위한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충분한 주택을 공급해 무리하게 집을 구입하는 가수요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려는 것이다. 그린벨트 지역이 주택용지로 개발되기까지 길면 10년이 넘게 소요되는데, 정부는 이를 7년으로 단축한다는 계획을 세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