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 백사장항 여행

기차여행을 즐기기 위해 모인 모임에서

안면도 & 백사장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기차여행이라는 공감대로 모인 분들이라

서로 즐겁게 ~~~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행은 다리가 아닌 가슴이 떨릴 때

떠나야 한다는 마음으로 ~~~

가족 여행으로 다녀 왔던 곳을

이렇게 기차여행으로 다녀오니

또 다른 느낌이 들더군요..

하루라는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