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봉순게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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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딸이 뜬금없이 게장이 먹고 싶다고 해서
물왕저수지로 게장을 먹으로 갔어요.
건물을 새로 지은 후 처음으로 갔는데
참 예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예쁜 야경을 바라보면서
따스한 날에 다시 와서 산책도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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