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둘만의 만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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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단둘의 만찬을 즐길 꼬막찜을 하는데 둘째가 자유시간 받았다며 아무도 몰래 네이트온으로 옹돈을 요구하며 막내가 힘들어 한단다.ㅠㅠ
코치님 허락 받고 하루는 같이 자면서 울더란 말을 들으니 나두 눈물이 뚝뚝~~
신랑은 옆에서 잔소리만 ...
두 딸이 넘넘 보고싶어지네...
사랑해 울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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