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를 다녀오면서 늦은 시간 송내역에 도착 집 가능 방향이 다 달라서 교통이 편리한 송내역에 도착하여 고픈 배를 위로하기 위해 코다리찜 집으로 향했어요. 오랫만에 건배도 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