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으로 이사간지 벌써 1년,,,맛집도 몰라서 허둥거릴때 만난 보리밥집집밥을 먹는 듯한 반찬과 친절한 사장님...무엇을 먹을까 고민스러울때 가면 딱 좋아요.지금은 단골이 되어 인사해 주시는 사장님과사모님이 편하고 완전 좋답니다.오랫만에 먹는 새싹비빕밥이 왜이리 맛있는지..자랑하고 싶어서 올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