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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1안보다 2안 때 양평 주민 두배가 혜택… 환경파괴도 적어”
전문가들 “1안보다 2안 때 양평 주민 두배가 혜택… 환경파괴도 적어” 전문가들이 본 양평 고속도로 채성진 기자 / 장근욱 기자 / 입력 2023.07.10. 03:08업데이트 2023.07.10. 13:52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이 김건희 여사 일가의 소유지 때문에 바뀐 것 아니냐는 야권 주장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9일 “양평군의 요청을 최우선적으로 반영해 최적 대안을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도로 주변 인구와 환경 및 교통량, 나들목(IC) 설치 가능성 등을 종합한 결과라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날 “양평군이 제시한 세 노선 중 (국토부가 최적으로 판단한) 2안은 교통량이 많고, 환경 훼손 지역이 적으며, 혜택을 보는 지역민이 더 많다”며 “(주민이 원하는 대로) 강하면에 IC 설치도 가능하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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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0.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