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꿀꿀할 때는 바다가 최고입니다. 가깝고 편하게 갈 수 있는 영종도를 자주 가죠..ㅎ 음식을 먹기 전에 사진을 찍고 싶은데 언제나 먹다가 아차~~~ 연포탕으로 몸보신을 하고 커피숖에서 고구마라떼로 후식을.. 바다를 바라보면서 먹는 맛이 최고입니다. 바닷가 산책도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