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딸이 오리고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부평에 있는 오리사냥으로 오리 고치구이를 먹으로 고고씽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했지만 오랫만에 먹으니 넘 맛있었어요. 도란도란 수다도 떨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