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나의 사랑하는 팀원들입니다. 일로 만났지만 언니처럼, 동생처럼, 엄마처럼, 딸처럼... 끈끈한 정으로 뭉친 울 팀원들 ♡♡♡ 오랫동안 함께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