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사랑하는 울 엄마의 생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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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울 엄마의 생신이라 오랫만에 삼남매가 모였다.
자손의 4대가 한자리에 ~~ ㅎㅎ
아직도 젊기만한 멋쟁이 엄마인데 벌써 증조할머니란다.ㅋㅋ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 소리가 좋으신가 보다.
울 손자만 보면 맨발로 달려 나오시는 아버지 ...
언제나 건강하게 우리곁에 계셔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생신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두분의 건강을 기도하고,
오랜 세월 우리들을 위해 새벽기도를 빠짐 없이 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 둘째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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