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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준비+기회

월급 30% 주거비로 … 월세푸어 서울 청년들위지혜 기자 / 이희수 기자 / 입력 : 2025-05-18 17:32:19 수정 : 2025-05-18 19:39:38 매경·주거복지포럼 공동기획주거사다리 복원하자전세 갈수록 희귀 원룸월세 '껑충'중소형 매매가 10년새 2배로내집마련 꿈 갈수록 아득대선후보들도 대책마련 고심 울산 출신 직장인 정 모씨(30)는 재작년 서울 강남권에 있는 병원에 취업하며 서초구 소재 빌라로 이사했다. 33㎡(10평)도 되지 않는 작은 원룸에 살며 매달 월세 60만원(보증금 1000만원)을 내고 있다. 정씨는 "울산에선 보증금 500만원인 원룸 월세가 30만원이다. 서울은 너무 비싸서 놀랐다"며 "월세를 줄이려면 보증금을 높여야 하는데 목돈이 없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결국..
성공을 향한 초보자 필독/사회적 이슈
2025. 5. 19.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