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사야하는 이유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부자들의 생활과 부자가 된 배경을 바라보면 알 수 있답니다.

 

강남의 부자들은 열심히 일해서 안 먹고, 안 쓰고 돈을 모았습니다.

 

강남 사모님들은 이 종잣돈으로 땅 투자를 해서 큰 돈을 벌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강남 복부인'이라는 말이 나왔던 것이죠.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있고, 한면은 북한이기 때문에 국토가

 

한정되어 있어 땅가격은 올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땅은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므로 부자가 되려면 땅을 사야만 합니다.

 

 

옛말에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땅은 땀 흘린만큼 소득을 내주고, 절대 없어지지 않으므로 내 대에 이익을 보지

 

못한다면 자식대에 재산으로 물려 줄 수 있습니다.

 

요즘엔 옥석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옥석을 가려서 투자 한다면 짧은 시간에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전국의 미 개발지는 얼마 남지 않았고 88년 올림픽 2002년 월드컵으로 신도시

 

개발 이후 많은 투자 수익을 얻었고 이제 남은 개발지 역시 10년 안에는 끝나므로

 

지금 땅을 사야만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0년에 가면 전국의 땅이 평준화 되므로 때는 지금 저금액(소자본)으로 살 수

 

있는 땅을 사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