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부자의 지름길 ~~~ 본문
우리의 인생에는 살아가면서 3번의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
이 기회를 잡기위해 준비하고 기다리는 자는 성공할 수 있고, 이 기회를 기회인지조차 모르는 사람은 실패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부자로 살아가는 사람들도 가만히 앉아서 부자가 된것이 아닙니다.
투자꺼리를 찾고, 투자를 위해 발품을 팔고, 투자를 위해 실천을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있었던 겁니다.
우리는 인생 100세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학이 가져다 준 이 선물을 행복하게 즐기며 여유롭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병과 고통 속에서 아주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와 가족의 인생을 여유롭게 살기 위해서는 재테크를 하셔야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재테크를 해야 실패없이 성공할 수 있을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재테크의 3요소를 알고 계시죠?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투자의 3요소라 합니다.
안정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저축, 저금을 선택하실 것이고, 수익성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주식이나 펀드를 선택하시는데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어떤 것을 선호하시는지요??
저는 이 3가지를 만족하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저축 - 저축은 정말 안전하게 원금을 보호하는 재테크의 방법이지만 요즘처럼 이율이 낮을때는 마이너스이율이라 하지요, 물가성장률이 은행이율보다 높으니 실제적으로는 손해를 보고 있는거지요..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으로는 적금이 최고라 할 수 있지만, 이 종잣돈을 굴려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보험 - 처음 가입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관리가 필요합니다. 가입기간동안 유지하지 못한다면 원금손실이 크기 때문에 나에게 꼬옥 필요한 1-2가지만 선택하시면 됩니다.
주식 - 투기성이 강하기 때문에 단기간에 몇%의 수익으로 현금화 할수는 있지만 리스크가 매우 커서 원금 보존률이 어렵고, 적은 액수의 개미군단은 정보에 약하게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주식으로 부자가 된 사람은 겨우 2%에 불과하다는 것을 아시는 지요?
펀드 - 상품선택도 잘해야 하지만 기대치만큼 수익이 안나올 확률이 크고 이역시 원금보장이 안됩니다.
요즘에 펀드 중에서도 '리츠'라 해서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상품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그래도 이득을 보시기도 하더라구요.
부동산은 어떨까요?
내가 정말 확실한 정보로 선택만 잘 하신다면 안전성,수익성, 환금성을 모두 갖춘 최고의 재테크 수단 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이라 하면 대부분 커다란 자금을 생각하시고, 어렵다 생각하시기 때문에 아예 정보도 안 찾아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주식의 부자는 2%지만 부동산 부자는 90%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부동산을 떠나서는 절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나와 우리 가족이 잠자고, 웃고, 사랑하는 집도, 내가 걸어가니는 길, 음식점, 옷가게 등등 모든것이 부동산이기 때문에 조금의 관심만 가지신다면 돈이 둥둥 떠다니는 것이 보이는 것이 부동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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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라 해서 한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투자를 하시면 손해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 어떤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를 하셔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예전엔 복부인이라는 말이 있었지요??
지금의 강남 부자들이 그냥 부자가 된것이 아니라 사모님들의 부동산 투자로 부자가 되었고, 그들을 복부인이라 했는데 과연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를 했을까요??
그들은 정부의 방침과 계획을 미리 알고 발빠르게 움직였습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이 눈뜨고 일어나면 하루아침에 달라지는 것이 아니고 국토해양부에 의해 계획되고, 발표하고, 착공되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정부의 방침에 의해 도로가 나고 역이 생기고, 땅이 뒤집히고, 아파트가 지어지고, 상권이 형성되면서 사람들이 모이고 하는 도시가 형성 되고 있지요.
이러한 정부의 생각만 읽을 줄 아신다하면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부자가 되실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부동산의 종류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파트, 빌라 - 예전엔 아파트를 통해 돈을 버신분들이 많이 있지만 요즘엔 보금자리 아파트다 반값아파트다 해서 아파트값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가격이 상승하는 아파트보다 하락하는 아파트가 더 많기 때문에 이제는 투자의 개념이 아니라 실거주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실거주하실 아파트나 빌라를 사고 싶으시다면 경매를 통해 구입하시면 저렴하게 구입 하실 수도 있습니다.
오피스텔 - 수익성으로 오피스텔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사시는 순간 건물의 감가상각을 20%정도는 생각하셔야 합니다. 건물은 시간이 지날수록 낡고 망가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지요.
그래도 역세권이라면 월 임대료는 나오겠지만 아니라면 임대도 잘 안되기 때문에 임대료 수입이 잘 안들어 오는 경우도 있으며 오히려 관리비라던가 유지비를 위해 손해를 볼 수도 있답니다.
상가 - 1988년 전.후에는 많이 활성화가 되고 상권이 움직이면서 재미를 보신 분들이 있지만 지금은 시대가 달라졌음을 아셔야 합니다.
역세권이나 대규모 단지 상가는 그래도 수익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피스텔처럼 월 수입이 보장되지 않고 관리비라던가 유지비 때문에 손해를 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전원주택 - 투자라기 보다는 꼬옥 필요한 수요자에게 필요하지요. 요즘은 경치가 좋은 곳에 전원주택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재개발, 재건축 - 눈에 보이고 지역선정은 용이하나 법률 조항이 많으며 기간 또한 오래 걸릴 수도 있지요.
그리고 지분에 따라 부대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며, 뜻하지 않게 취소가 되는 경우도 있어 소득을 보장 할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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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토지는 어떨까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이 세운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해 2020년까지 전국의 땅이 평준화되므로 10개의 혁신도시와 5개의 기업도시를 알고 투자하신다면 분명 큰 소득을 얻으실 수가 있답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10개의 혁신도시와 5개의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전국의 균형발전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젤로 큰 변화가 정부의 행정기관이 세종시로 이전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된다 안된다 말도 많았지만 올 9월이면 국무총리실을 비롯해서 중요 핵심기관들이 세종시로 이전을 시작하며 2014년까지는 모든 행정기관 이전을 해야만 합니다.
세종시 첫마을 아파트도 8천~1억의 프리미엄이 붙고 있으며, 첫 오피스텔 분양률도 183:1이나 될 정도로 지금 투자꺼리를 찾는 사람들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금의 서울을 한번 바라보세요. 강북에서 강남으로, 다음엔 주변 수도권으로 부동산이 움직였습니다.
그렇듯 이러한 세종시 주변에 개발 가능한 토지를 내가 가지고 있다면 과연 어떨까요?
아파트나 상가처럼 완성품은 큰돈으로 투자를 하시면서 2배 정도의 소득을 내신다면 성공했다 할 수 있지만 토지는 다릅니다.
토지는 완성품이 아닌 원자재이기 때문에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시며, 10배, 20배, 50배, 100배의 소득을 내실 수도 있답니다.
토지는 잘만 알고 투자하신다면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되실 수 있답니다.
토지는 도로가 생기는 곳과 역이 지나가는 곳, 환승역이 있는곳에 따라서 가격차가 현저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어느 지역이든 역세권 토지는 최하 1000-2000만원 정도로 가격이 올라가지요.
만약 내가 5년전, 10년전으로 돌아가, 역세권으로 개발될 정보를 알고 계시다면 과연 어떻게 하실건가요?
당연 토지 투자를 하실것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전국의 땅은 뒤집히고 있고, 제대로된 정보만 알고 투자하신다면 지금도 로또복권 1등 당첨의 기회를 잡으실 수가 있습니다. ^^*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있고, 한면은 북한이기 때문에 국토가 한정되고, 개발 할 수 있는 토지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토지 가격은 시간이 지날 수록 올라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옛말에 땅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땅은 땀 흘린만큼 소득을 내주고, 전쟁이 나고 천재지변이 일어나도 땅은 절대로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으므로 내 대에 이익을 보지 못한다면 자식대에 재산으로 물려 줄 수 있는 재산입니다.
지금은 땅의 옥석이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옥석을 가려서 투자 한다면 짧은 시간에 커다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땅입니다.전국의 미 개발지는 얼마 남지 않았고 88년 올림픽 2002년 월드컵으로 신도시 개발 이후 많은 투자 수익을 얻었고 이제 남은 개발지 역시 10년 안에는 끝나기 때문에 지금 땅을 사야만 소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0년에 가면 전국의 땅이 평준화 되므로 때는 지금 저금액(소자본)으로 살 수 있는 땅을 사야합니다. ^^*
토지투자라 하면 대부분이 건축물을 쉽게 지을 수 있거나 개발이 손쉬운 대지를 선호하는 경우도 있으나 자본이득과 소득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투자자의 속성상, 경제적 이윤관점에서 땅값이 저렴한 농지나 산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농지는 현지인외에는 살 수가 없지 때문에 산지(임야)에 투자를 하시면 좋습니다.
돈이 될 수 있는 토지는 개통을 앞둔 지하철이나 고속도로의 수혜지역을 선점하는 것이 좋고, 새로운 길이 뚫리면 인근 토지 3승법칙대로 계획발표시, 착공시, 준공시 세차례에 걸쳐 땅값이 큰폭으로 3번정도는 상승을 하게 됩니다.
이점을 고려하신다면 분명 토지투자로 부자가 되실 수가 있습니다.
길고 지루한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이 부자가 되시길 네잎클로버의 행운을 담아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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