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두마리 토끼를 잡는 계묘년 새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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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 토끼를 잡는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막내와 영종도로 해돋이를 보려 갔습니다.
해돋이는 많이 보았지만 새해 첫날 해돋이는 57년인생 처음입니다.
희망찬 기분과 뭔가 이룰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밀리는 길도 즐거운 맘으로 다녀왔습니다.
클로버를 찾는 모든 분들도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는 한해되세요.
"새 해 복 많 이 받 으 세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