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투자 나도 할 수 있다. ^^*

2012년을 시작한지가 어제인듯 싶은데 벌써 6월도 마무리하고 있네요.

 

 

7월 1일이면 우리나라 역사상 기록에 남길 대단한 일이 생기는데

 

알고들 계십니까??

 

 

첨에는 된다, 안된다, 말도 많았던 세종시가 드디어 출범을 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에 특별시는 서울특별시 오직 하나였지만, 세종특별시가

 

출범하게되면서 우리나라에는 2개의 특별시가 되는 것입니다.

 

서울 특별시와 세종 특별시 ~~~

 

 

우리나라의 행정기관이 이전하게 되는 행정의 도시 세종특별자치시...

 

 

9월이면 국무총리실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행정기관이 2014년까지 이동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세종시 뿐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나라는 10개의 혁신도시와 5개의 기업도시로

 

인해 전국의 땅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고향길이나 고속도로를  다니다 보면 여기저기의 공사현장을 많이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누구는 정보를 찾고, 발품을 팔아 그곳 주변에 땅을

 

사서 큰돈을 버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구는 저곳에 땅 산 사람은 좋겠다

 

라고 바라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땅이 뒤집히면 더이상의 투자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곳에 완성될때까지는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기 때문에

 

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습니다.  연예인들도, 대기업에서도 이런 곳을 찾아

 

투자하고 있답니다. ^^*

 

현재 우리나라는 어디, 어떠한 땅을 사도 상승곡선을 그리게 되어 있습니다.

 

 

단지 어떠한 땅이 빨리 돈을 벌 수 있는지, 팔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지

 

하는 겁니다.

 

 

그러나, 어렵지 않습니다.

 

 

토지계획 이용확인원을 보시면 '계획관리지역'으로 표시되어 있다면 최고의

 

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계획관리지역은 정부정책에 의해 개발을 하겠다는 암시이기 때문에 분명

 

상업지나 주거지로 바뀔 수 있는 땅이기 때문입니다.

 

 

상업지가 최고의 값어치가 있고, 주거지가 좋다는 것은 다 알고 계실겁니다.

 

그러한 곳이 될 수 있는것이 계획관리지역이라는 겁니다.

 

 

계획관리지역이라면 땅의 모습도, 지목도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무조건 투자하셔도 성공할 수 있는 투자방법이랍니다.

 

 

신도시가 형성되고, 산업단지가 형성되고, 관광지가 형성되는 곳의 계획관리

 

지역이라면 묻지마시고 무조건 투자하십시요.. 

 

나도 땅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네잎클로버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부자로 살기 원하고, 성공하는 투자를

 

하시길 원하는 맘에서 한자 올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