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어디에??

지금 이순간 우리는 무엇을 생각하고 있나요??

 

네잎클로버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생각이 모두모두 다르겠지요??

 

저는 부동산업을 시작해서 지금 이순간까지를 되돌아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막연하게 내 주위에서 부동산으로 인해 부자가 된 사람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확실히 모르는 것 같아서 깊이 배우고자

 

하는 생각으로 부동산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종합과학이구나 하는것을 알게 되었고, 부동산은 묘하고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 부동산으로 인해 저의 인생이 역전됨을 느꼈습니다.

 

부동산하면 큰돈으로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정보를 알려고도 하지 않았고,

 

관심도 두지 않았던 시간들이 안타까왔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발품을 팔면 정말 돈되는 것이 많이 있더라구요..

 

요즘엔 발품도 필요없지요.. 인터넷이 있어서 손가락만 움직이면 모든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시대니까요.

 

옛날처럼 주먹구구식으로...  소문에 의한 투자가 아니라 정말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투자가 가능하거든요..

 

누구는 이시간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겠지요.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정보를 확인하고, 그 정보가 맞다면, 주위에 묻기보다는 자신의

 

판단을 믿고 투자를 합니다.

 

고민하고 갈등하는 사람보다 한발 먼저 가서, 한발 먼저 부자를 향해 가고 있는거지요.

 

 

우리나라에서 투자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적금 - 이율이 물가상승률보다 낮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종잣돈을 모으기에는 좋은 수단이지만 투자라 하면 원금이 불어나야 하는데..

 

          과연 얼마나 불어날 수 있을까요?? 

 

주식.펀드 - 이윤을 보는 사람도 간혹 있기는 하지만, 원금 보장이 안되잖아요..

 

                 한순간에 원금이 사라질 수도 있고, 지난 5월 3일자 신문에 보니 소액

 

                 투자자들은 위험해서 많이들 빠지신다고 하더라구요.

 

부동산 - 예전엔 아파트가 돈이 되던 시대도 있었지요..

 

             서로 아파트에 들어가려고 하기 때문에 희귀성에 의해 프리미엄이 붙고,

 

             서너번 이사를 하면 큰 돈을 벌기도 했지만, 지금은 주택보급률이 높고,

 

             정부에서 반값아파트나 보금자리 아파트다 해서 저액 아파트를 내놓고

 

             있어서 투자라기 보다는 실수요의 목적이며, 규모 또한 소규모로

 

             바뀌고 있습니다.

                       

             아파트를 예전처럼 기대했다가 아파트 담보 대출금 이자때문에 손해를

 

             보고 있어서 '하우스 푸어'라는 말이 나왔잖아요.

 

 

  상가 - 요즘 상점에 가서 물건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홈쇼핑을 이용하고, 휴대폰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가의 시대는 이제

 

            지나갔습니다.

 

            잘못하면 건물의 감가상각은 물론, 관리비 때문에 월수익을 커녕

 

            손해를 보기가 싶습니다.

 

    오피스텔이나 원룸 - 원금을 회수하기 까지의 시간을 계산해보시면 10년

 

             정도는 걸립니다.

 

            세금도 내야하고, 관리도 해야하고, 건물에 대한 감가상각을 생각하면

 

            사시는 순간 20%의 손해를 생각을 하셔야 하니, 투자라 할수가 없지요..

 

그렇다면 뭐가 있을까요??  없습니다.ㅠㅠ

 

단, 토지는 다릅니다.

 

도로가 땅팔자를 결정한다지요??

 

신도시가 생기는 주변, 관광지가 생기는 곳, 산업단지가 들어서면서

 

도로가 생기는 곳이라면 과감히 투자를 하셔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지도가 바뀌고 있습니다.

 

전국의 균형발전에 의해 세종행정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전국의 국토가 변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고민하는 이 순간에도

 

전국의 땅가격은 눈에 안 보이게 오르고 있답니다.

 

내가 망설이는 순간, 발 빠른 사람은 그 곳에 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를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투자를 하시더라고 이점을 고려하셔서

 

투자를 하시고..

 

서류상에 '계획관리지역'이라 되어 있다면 무조건 투자하셔도

 

분명 큰 성과를 거두실수 있습니다.

 

 

네잎클로버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부자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