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100세시대의 준비

신문을 보면 투자할 곳을 못찾아 떠도는 자금이 무척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월급만으로 인생 100세 시대를 살아가려니 대책은 안 서고,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지 투자처를 찾을 수는 없고 참으로 답답하기만 하지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들의 공통된 투자기법 가운데 하나가 바로 골동품 투자랍니다.

 

골동품 중에서도 희소가치가 높고 얼마든지 모양과 형질을 변형시킬 수 있는, 아주 가변적이면서도 창조적이며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은 바로 토지랍니다.

 

토지하면 많은 분들이 시간이 오래걸리고, 큰 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천운이 있는 사람에게는 소액 투자의 기회도 올 수 있으니 한번 관심을 가지고 기회를 잡아 보심이 어떨까요?

 

토지라 해서 다 같은 토지는 아닙니다.

 

어느 토지가 돈을 벌 수 있는 투자용 토지가 될 수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일단은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는 곳이라면 한번쯤 투자처로 생각해 보세요.

 

국책사업중에서도 정부에서 핵심으로 생각하고 있는 곳이라야 좋은 투자처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다음의 사항에 해당된다면 더욱 더 고려해 보셔야합니다. ㅎㅎ

 

1. 도로:땅팔자는 도로가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도로가 생기면 가격이 올라갑니다.

           이 도로로 많은 사람이 다닐 수 있다면 더욱 좋지요.

 

2. 역세권:아파트나 상가도 역세권이 좋듯이 땅도 많은 사람이 모여들기 때문에 역세권이 좋습니다.

              지금은 KTX시대이기 때문에 일반 전철역 보다는 KTX주변으로 그것도 환승역이라면 땅 가격은 

              늘을 향해 올라갑니다.

 

3. 신도시 배후지:신도시 안에 있는 땅은 나라에서 보상 받는 땅이기 때문에 땅 소유자들은 땅 가격이 상승

                         하기전에 보상을 받고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신도시 주변으로 상업지가 될 수 있는 땅의

                         가격은 상승합니다.

 

4. 산업단지:산업이 들어가며 주변으로 모든 부동산이 살아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부산.포항.구미 등 산업이 있는 곳은 상사, 오피스텔, 땅등 모든 경기가 살아있습니다.

                 아산의 포도밭이 평당 700원이였는데 삼성에서 평당 17,000원에 매입했는데 지금은 평당

                 350만원입니다. 평당 금액이기 때문에 100평만 가지고 있다해도 얼마나 수익이 생겼는지

                 계산이 나오죠?

 

5.관광지:관광하러 오는 사람들은 돈을 쓰러 오는 곳이니 이곳에서는 아이스크림 장사를 해도 돈을 벌 수

             있고, 주차장 부지만 가지고 있어도 주차비만 받는다 생각해도 돈을 벌 수 있으니 몫 좋은 곳의 땅

             가격은 당연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 항만이나 항공 등이 생기는 곳도 땅가격 상승의 요인이 될 수도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많은 사람이 모이기만 하면 땅 가격은 쑥쑥 올라간다는 이치만 아시면 됩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읽고 마는것이 아시라 몸을 움직이고, 맘을 움직여서 정말 돈되는 좋은 투자처를 찾아 나서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나와 우리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