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빨래줄 ~~~~ 울 조카방에서 뽐내고 있당... ^^*
정말 정말 오래전에 만들었던 핸드폰줄.. 오랫동안 핸드폰에 걸고 다녀었는데 지금은 조용히 잠자고 있네요..ㅎㅎ
내가 무지 좋아했던 하얀이리언니한테 선물한 쿠션 춘천으로 슝~~~~~
10년이 넘도록 십자수를 했어도 정작 나한테 있는것은 없다..ㅠㅠ 정말 나 자신을 위해 나만 생각하면서 만든 내 지갑 나만의 지갑이라 볼때마다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돈도 듬뿍 듬뿍~~ ㅎㅎ
미친듯이 내일의 향기 활동할때 회원들 선물로 만든 화분들~~~ 지금도 그때의 향기님들 보고파~~
둥근 케이스로 만들고 싶었는데 네모 케이스가 나왔넹..ㅠㅠ
성공하자~~~
부산에 있는 언니한테 선물한 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