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40)
행운=준비+기회
상동에 스시부페가 오픈을 하는 날이라 울 팀원들 포식하러 갔습니다. 양이 적어서 부페에 가면 손해를 보는 느낌인데 넘 맛있어서 배 터지게 먹었답니다. 울 팀 ~~ 아자 ~~ 아자 ~~ 홧팅입니다. ♡
오랫만에 영종도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회가~ 멀리 여행을 온 듯한 행복감을 주네요. 커피 한잔을 여유~~ 주말에 느낄 수 있는 행복입니다. ^^*
여행을 다니다가 이핑게 저핑게로 다니지 못해던 여행을 계획없이 떠났습니다. 단양을 여러번 다녀왔지만 산꼭대기에 있는 까페산을 다녀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밑으로 바라다 보이는 경치가 넘 멋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힐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점심을 넘 맛나게 먹어서 배 부른 상태에서도 초밥은 어찌 그리도 잘 들어가는 지요... 초밥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안산에 다녀오는 길에 물왕저주지 주변 연잎밥을 먹으로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건강을 먹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아주 맛나게 먹었답니다. 먹는 행복을 느끼며 .... 5월 마무리 멋지게 하시고 희망의 6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오랫만에 상동에서 꼼장어를 먹었습니다. 팔딱팔딱거리는 꼼장어와 붕장어... 몸의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서.. 냠냠 ~~ 쩝쩝 ~~ 삼실 근처이지만 맛집이 있는걸 너무나도 모르고 있네요.ㅎㅎ 오늘도 몸보신 잘 했습니다. ^^*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막둥이.. 벌써 직장생활을 한지 1년이라네요.. 퇴직금도 생겼다고 좋아라 하는 모습이 예쁘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더 오랫동안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기를 바라면서 치맥의 건배를 ... 울 딸 ....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