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40)
행운=준비+기회
흑염소탕
몸이 힘들때는 몸보신을 위해 흑염소를 먹으러 가죠. 흑염소탕을 먹고 나면 왠지 기운이 생기는 것 같아요. 다른 곳에서도 먹어 봤는데 냄새 때문에 별루였는데 시흥에 있는 이 집은 냄새도 안나고 참 맛있어요. 맛나게 홀릭 하고 ~~~~~ ^^*
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024. 2. 7. 14:31
우연히, 설렘
우연히, 설렘 ~~~ 까페 이름이 맘에 들어서 찾아 갔습니다. 언제 설레여 봤는지..ㅋㅋ 분위기가 예뻐서 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바라보는 배경이 포근함을 줍니다. 우연히 발견한 설레이는 까페~~
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024. 1. 29. 11:28
계산동 고메돈
큰딸의 생파를 위해서 고메돈을 찾았습니다. 오랫만에 먹는 피자는 얼마나 맛있던지 후닥닥 먹느냐고 사진을 못 찍었어요. 맛난 음식이 행복을 가져다 주네요. ^^*
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024. 1. 22. 14:12
부평 꾸이꾸이
가끔은 생선구이를 먹고 싶어요. 집에서는 비린내 때문에 잘 먹기가 힘들고.. 돌판에 올라가 앉아 있는 생선이 기름기가 쫘악 빠져서 맛있는 냄새를 풍겨줍니다. 올 때마다 넘 맛있게 먹고 가지요. 다정한 사장님의 얼굴이 기쁨도 주고요. 오늘도 역쉬 음료수 서비스까지 주시네요. 감사합니당...
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024. 1. 10.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