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네잎클로버의 행운 (277)
행운=준비+기회
저희 회사가 창립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기쁜 일, 슬픈 일, 힘들었던 일, 함께했던 시간들이 스치고 지나가는군요. 앞으로도 3주년, 5주년, 10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ㅎㅎ 함께 응원해주고 힘을 실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
2015년 4월 2일은 저한테 굉장히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나만 바라보는 신랑을 만나 25년이란 시간을 살아가면서 세 딸이 있고, 너무나도 귀엽고 예쁜 손자가 둘이나 생겼고. 더불어 사위도 ㅎㅎ 또한 한 회사에서 5년이란 근무기간을 열심히 달려온 결과 드디어 오늘 이사로 승진이 되었..
구세군 자선냄비에 소복한 온정이 - 세상 인심은 아직 넉넉하다. - 작성일시 : 2014-12-23 09:57 황지우(3) 어린이가 청량리역 구세군 자선냄비에 하얀 봉투를 내밀고있는 모습을 봉사자 최병옥 씨가 지켜보고 있다. 2014년 청마의 해도 이제 서서히 막을 내리려 한 청량리역 앞마당에 대형 크리..
11월을 마무리하면서 과메기 파티를 ~~~~ 좋은 고객들과의 만남도 있었고, 한해를 마무리 12월을 앞두고, 더 좋은 소식들만 가득하길 소망해 보는 자리였습니다.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들에 감사하면서 ... 울 사랑하는 이쁜이들 ~~~ 사랑해요~~~~ ㅎㅎ
높은 가을 하늘에 울긋불긋한 단풍이 우리의 시선을 끄는 시점에. 사장님 이하 직원들과 함께 산행에 나섰다. 모두들 하하 호호 신나게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해 정상을 향하여 고고씽 ~~~ 정상에서는 훌라후프 대회를 ~~~ 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하기에 다리를 들고 훌라후프를 돌리..
너무나도 오래된 우리집 가족사진 ~~~~ 친정엄마와 아버지, 울 삼남매 울 세딸과 조카들까지.ㅎㅎㅎㅎ 오랫만에 친정에 갔더니 이 사진이 있어서 가지고 왔네요. 이 사진속처럼 귀엽기만 하던 조카들이 이제는 다 커서 대학생들이 되었고.. 울 큰딸은 벌써 엄마가 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