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상동에서 꼼장어를 먹었습니다. 팔딱팔딱거리는 꼼장어와 붕장어... 몸의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서.. 냠냠 ~~ 쩝쩝 ~~ 삼실 근처이지만 맛집이 있는걸 너무나도 모르고 있네요.ㅎㅎ 오늘도 몸보신 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