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과 함께 강화 커피숖으로... 이제 운전면허증을 딴 막내가 운전을 하고 싶어해서 화창한 날씨도 즐길 겸 강화로 향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잔의 여유 ~~♡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