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언제나 기분을 좋게 하네요. 생각지도 않고 있는데 조용히 불러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봄꽃과 함께 설레이는 기분으로 들떠 있는 나에게 다른 행복을 주신 울 상무님~~ 넘 감사합니다. 예쁘게 예쁘게 하고, 다시 한번 옛날처럼 날아보고픈 의욕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