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물을 좋아해서 더위도 식힐겸 영종도로 향했다.한여름에는 너무 뜨거워서 요트를 탈 수가 없었지만선선한 바람 덕분에 요트체험을 하기로 했어요.뜨거운 낮보다 바다노을을 보고 싶어서 저녁 6시 20분 출발요트에 앉아서 노을을 바라보니 넘 행복하고 즐겁다.한가로이 .... 시원한 바다와 노을을 바라보며...우리의 인생을 생각해 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