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연그룹 체육대회 전지사가 모여 체육대회를 열었어요. 코로나 때문에 숨죽여 왔던 끼들을 폭발시키는 날이였습니다. 오랫만에 소리도 지르고, 뜀박질도 하고 즐겁게 하하 ~~ 웃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가을 체육대회를 기다리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