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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비법 5가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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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다 그렇습디다.
잘사는 비법 5가지
잘 사는 사람들을 들여다보면 어디가 달라도 다르다. 잘난 데 없어도 잘 살고, 못 배웠어도 잘 사는 이유는 뭘까? 잘 사는 사람들은 부동산투자 방법도 다르더라. 잘 사는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때를 놓치지 않음이 특징이다.
때를 놓치지 않으려면 사람이 부지런해야 한다. 내일로 미루는 사람과, 다음 기회로 미루는 사람은 대개 가난하다. 당신도 부자로 살고 싶거든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시라. 내일은 우리에게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요즘 입 달린 사람마다 앞으로 집값은 내린다는 말을 한다. 그렇다면 집 없는 사람은 언제 집을 사야 할까? 값이 내린 다음에 사겠다고 하시겠지. 필자는 2018년 말이나 2019년 초부터 사는 시기라고 말씀드렸다.
그러나 세상 앞일을 누가 알겠는가? 집이 있는 사람들은 값이 오르건 내리건, 마음이 느긋하지만, 아직 집이 없는 사람은 화장실 갈 때도 마음이 급하기 마련이다. 값이 500만 원만 올라도 기회를 놓칠 수 있거든,
어찌됐건 집을 마련해 놓으면 마음은 느긋해지기 마련이다. 집을 마련해 놓고 땅을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그 다음 상가까지 사는 사람은 더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도 빨리 행복하고 더 행복한 사람이 되시라.
필자는 토지와 수익성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인지라 필자를 찾아 부동산상담을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과 더 행복한 사람들이다. 잘 사는 사람들의 공통된 점은 늘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더라.
잘 사는 법은 돈만 많다고 잘 사는 게 아니라, 1) 사람답게 사는 법과 2) 돈을 많이 갖는 법이 있다. 이 두 가지가 조화가 돼야 하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 잘 된다고 잘 사는 건 아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은 어떤 법일까?
삶의 저울은 눈높이를 어디에 둘 것이냐에 따라 다르고, 생각하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나물 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을 때 가장 잘 산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쓰고 싶은 대로 돈을 쓸 수 있을 때 잘 산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 번 가면 다시 올 수 없는 세상, 당신도 한번은 잘 살아 보자. 윤정웅 교수의 부동산투자에 따른 삶의 비법을 살짝 들여다보면 아주 잘 살지는 못할망정 조금은 잘 살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해 주시기를 바란다.
1)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자.
당신의 사전에 안 된다는 생각은 버려라. 그리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필자가 강의하는 학과 학생 중 집은 10년 전에 마련했지만, 땅을 사고자 해도 형편이 되지 아니하여 땅은 사지 못하고, 10년 동안 6천만 원을 모았다.
수도권에서 6천만 원짜리 땅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는 사람에겐 기회가 오는 법이라 개발예정 농림지 6천만 원짜리 땅이 나와 얼른 사버렸다. 필자가 장담컨대 7-8년 후 낮게 잡아 2억짜리는 될 것이다.
2) 남이 어려워서 못하는 걸 하자.
필자는 여가가 있을 때마다 악기를 연주한다. 악기 중에서 가장 어려운 악기는 아코디언이다. 1970-80년대에 유행했던 악기로 전기장치가 없어도 연주가 가능한 1인 오케스트라다. 당시 연주자들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몇 분이 후배양성을 위해 노력 중이시다.
몇 년을 연습해도 노래 한 곡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같이 사는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아 이혼하자고 하더라. 25년이 지난 지금은 프로가 됐다. 이제는 연습을 하면 마누라가 먼저 나와 손뼉을 쳐주며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한다. 여기저기서 연주 부탁은 들어오지만 워낙 바빠서 공연을 나가지는 못한다.
3) 안 되는 이유를 알면 손해 보지 않는다.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에서 부동산투자해서 망하는 곳이 두 곳이 있었다. 바로 광주광역시와 군산이다. 왜 이곳은 아파트에 손을 대면 망할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 필자는 돈 1억을 싸들고 광주로 내려가 아파트 3채, 군산으로 가서 2채를 분양받았다.
위 두 곳의 부동산시장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금방 알 수 있었다. 광주 분들이나, 군산 분들은 성질이 느긋하여 입주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다가, 이사할 필요성이 있어야 그때 비로소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분양 받아 놓고 입주 때까지 2-3년 기다릴 필요 없고, 제때 중도금 내려면 힘이 들기 때문에, 입주 때가 돼서야 웃돈을 주고 사버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5채 모두 웃돈을 받고 팔아 돈을 벌었다.
4) 천둥이 친 다음에 큰 비가 내린다.
부동산시장에서 천둥은 부동산대책이 나올 때와 선거 때다. 대책은 부양책이 있고, 억제책이 있다. 선거 때는 서민위주의 정책이 나왔다가 십리도 못가서 중산층대책으로 돌아선다. 그래서 대책 1년, 선거 2년 후에는 꼭 부동산값이 오른다.
부동산투자자는 오를 때를 잘 감지하는 게 고수다. 앞으로 1-2년은 약보합시세일 것이나, 2년 후에는 강보합으로 가면서 인플레까지 높아 돈의 가치가 크게 하락할 것이니 그리 아시고 미리 준비하시라. 땅은 지금 사는 게 답이다.
5) 욕심은 크게 갖고, 걱정하지 마라.
부동산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더라. 다른 욕심은 적게 가져도 부동산 욕심은 크게 가져라. 자루가 크면 물건을 많이 담을 수 있지만, 자루가 작으면 옷이 되건 쌀이 되건 많이 담을 수가 없다.
부동산을 사게 되면 사는 날부터 걱정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라 하지 않던가? 백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천년어치의 근심을 품고 산다는 뜻이다. 부동산투자 별 것 아니다, 해보니 다 그렇더라.
때를 놓치지 않으려면 사람이 부지런해야 한다. 내일로 미루는 사람과, 다음 기회로 미루는 사람은 대개 가난하다. 당신도 부자로 살고 싶거든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시라. 내일은 우리에게 다시 오지 않을 수도 있다.
요즘 입 달린 사람마다 앞으로 집값은 내린다는 말을 한다. 그렇다면 집 없는 사람은 언제 집을 사야 할까? 값이 내린 다음에 사겠다고 하시겠지. 필자는 2018년 말이나 2019년 초부터 사는 시기라고 말씀드렸다.
그러나 세상 앞일을 누가 알겠는가? 집이 있는 사람들은 값이 오르건 내리건, 마음이 느긋하지만, 아직 집이 없는 사람은 화장실 갈 때도 마음이 급하기 마련이다. 값이 500만 원만 올라도 기회를 놓칠 수 있거든,
어찌됐건 집을 마련해 놓으면 마음은 느긋해지기 마련이다. 집을 마련해 놓고 땅을 사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그 다음 상가까지 사는 사람은 더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도 빨리 행복하고 더 행복한 사람이 되시라.
필자는 토지와 수익성 부동산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인지라 필자를 찾아 부동산상담을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과 더 행복한 사람들이다. 잘 사는 사람들의 공통된 점은 늘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하더라.
잘 사는 법은 돈만 많다고 잘 사는 게 아니라, 1) 사람답게 사는 법과 2) 돈을 많이 갖는 법이 있다. 이 두 가지가 조화가 돼야 하는 것이지, 어느 한쪽만 잘 된다고 잘 사는 건 아니다. 사람답게 사는 법은 어떤 법일까?
삶의 저울은 눈높이를 어디에 둘 것이냐에 따라 다르고, 생각하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나물 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을 때 가장 잘 산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쓰고 싶은 대로 돈을 쓸 수 있을 때 잘 산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한 번 가면 다시 올 수 없는 세상, 당신도 한번은 잘 살아 보자. 윤정웅 교수의 부동산투자에 따른 삶의 비법을 살짝 들여다보면 아주 잘 살지는 못할망정 조금은 잘 살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해 주시기를 바란다.
1) 작은 것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살자.
당신의 사전에 안 된다는 생각은 버려라. 그리고 작은 것부터 시작하자. 필자가 강의하는 학과 학생 중 집은 10년 전에 마련했지만, 땅을 사고자 해도 형편이 되지 아니하여 땅은 사지 못하고, 10년 동안 6천만 원을 모았다.
수도권에서 6천만 원짜리 땅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노력하는 사람에겐 기회가 오는 법이라 개발예정 농림지 6천만 원짜리 땅이 나와 얼른 사버렸다. 필자가 장담컨대 7-8년 후 낮게 잡아 2억짜리는 될 것이다.
2) 남이 어려워서 못하는 걸 하자.
필자는 여가가 있을 때마다 악기를 연주한다. 악기 중에서 가장 어려운 악기는 아코디언이다. 1970-80년대에 유행했던 악기로 전기장치가 없어도 연주가 가능한 1인 오케스트라다. 당시 연주자들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몇 분이 후배양성을 위해 노력 중이시다.
몇 년을 연습해도 노래 한 곡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웠다. 같이 사는 여성이 스트레스를 받아 이혼하자고 하더라. 25년이 지난 지금은 프로가 됐다. 이제는 연습을 하면 마누라가 먼저 나와 손뼉을 쳐주며 입이 찢어지도록 좋아한다. 여기저기서 연주 부탁은 들어오지만 워낙 바빠서 공연을 나가지는 못한다.
3) 안 되는 이유를 알면 손해 보지 않는다.
2000년대 초반까지 우리나라에서 부동산투자해서 망하는 곳이 두 곳이 있었다. 바로 광주광역시와 군산이다. 왜 이곳은 아파트에 손을 대면 망할까? 그 이유를 알기 위해 필자는 돈 1억을 싸들고 광주로 내려가 아파트 3채, 군산으로 가서 2채를 분양받았다.
위 두 곳의 부동산시장이 일어나지 않은 이유는 금방 알 수 있었다. 광주 분들이나, 군산 분들은 성질이 느긋하여 입주 때까지는 움직이지 않다가, 이사할 필요성이 있어야 그때 비로소 움직인다는 사실이다.
분양 받아 놓고 입주 때까지 2-3년 기다릴 필요 없고, 제때 중도금 내려면 힘이 들기 때문에, 입주 때가 돼서야 웃돈을 주고 사버린다는 뜻이다. 그래서 5채 모두 웃돈을 받고 팔아 돈을 벌었다.
4) 천둥이 친 다음에 큰 비가 내린다.
부동산시장에서 천둥은 부동산대책이 나올 때와 선거 때다. 대책은 부양책이 있고, 억제책이 있다. 선거 때는 서민위주의 정책이 나왔다가 십리도 못가서 중산층대책으로 돌아선다. 그래서 대책 1년, 선거 2년 후에는 꼭 부동산값이 오른다.
부동산투자자는 오를 때를 잘 감지하는 게 고수다. 앞으로 1-2년은 약보합시세일 것이나, 2년 후에는 강보합으로 가면서 인플레까지 높아 돈의 가치가 크게 하락할 것이니 그리 아시고 미리 준비하시라. 땅은 지금 사는 게 답이다.
5) 욕심은 크게 갖고, 걱정하지 마라.
부동산은 욕심이 많은 사람이 부자가 되더라. 다른 욕심은 적게 가져도 부동산 욕심은 크게 가져라. 자루가 크면 물건을 많이 담을 수 있지만, 자루가 작으면 옷이 되건 쌀이 되건 많이 담을 수가 없다.
부동산을 사게 되면 사는 날부터 걱정을 안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인생불만백. 상회천세우(人生不滿百. 常懷千歲憂)라 하지 않던가? 백년을 채워 살지도 못하면서 천년어치의 근심을 품고 산다는 뜻이다. 부동산투자 별 것 아니다, 해보니 다 그렇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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