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네잎클로버의 행운 (277)
행운=준비+기회
코로나로 해외 여행을 맘대로 떠날 수가 없었지요. 해외여행을 갈 수 있도록 풀렸지만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 여행을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다 생긴 소중한 휴가에 베트남으로 떠났어요. 참으로 많은 과일들이 있어서 실컷 먹고 왔습니다. 다양한 맛의 과일.... 참으로 맛나게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딸들과 경북궁 다녀왔어요. 딸들과 경북궁 다녀왔어요, 막내 때문에 한복도 대여해서 입고. 야간 개장에 불빛이 넘 예쁘네요. 넘 사람들이 많아 저희는 간단히 보고 되돌아 왔죠. 길거리 떡볶이와 순대도 함께 ~~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ㅎㅎ
오랫만에 영종도로 칼국수를 먹으로 갔어요. 칼국수를 먹은 후 마시는 커피 ~~ 넘 행복합니다. 유난히 바다를 좋아해서 자주 가는 곳이지만 갈 때마다 맘이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저는 꼬막비빔밥을 좋아합니다. 앞자리에 앉으신 분은 게살비빕밥을 .. 연안식당에서 맛있게 ... 오늘도 나의 뱃속은 호강을 하네요..^^*
(주)연그룹의 모든 지사들이 모여 가을 체육대회를 했어요. 우리 지사를 첨으로 하는 체육대회라서 1등은 못했지만 봄 체육대회의 비젼을 보았습니다. 똘똘 뭉쳐서 서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넘 즐겁고 재미있었어요. 봄을 기다리는 맘으로 . 막내지사지만 똘똘 뭉치는 모습은 인정받은 1등입니다. 한마음으로 즐기면서 화이팅~~ 생전 처음으로 하는 응원단장 !! 응원 MVP을 받은 울 팀장님 ㅎㅎ (넘 열정적으로 하는 모습에 없던 MVP상을 만들었어요.) 이겨라 이겨라 8호점 !! 우리의 점심 간식메뉴 !!! 맛있는 점심시간 !! '오늘 같은 날은 살 안져'라고 말도 안되는 위안을 하면서
답사를 다녀오면서 늦은 시간 송내역에 도착 집 가능 방향이 다 달라서 교통이 편리한 송내역에 도착하여 고픈 배를 위로하기 위해 코다리찜 집으로 향했어요. 오랫만에 건배도 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
다이어트 한다는 언니와 ... 샐러드를 찾아서 용현동을 골목골목 다녔어요.. 언니는 닭가슴살 도시락 나는 훈제오리 도시락... 새로운 맛이 너무나도 맛있었어요. 근데 뱃속의 허전함은?? 난 다이어트를 할 수 없나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