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세종특별자치시/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87)
행운=준비+기회
[미래를 여는 세종시] 세종시, 중부권 메갈로폴리스로…`제2 수도권` 뜬다 권역간 과학·비즈니스·문화 연계…네트워크형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 세종~대전~천안 등 핵심벨트 구축…전북·강원·경북과 새 발전축 기대 오는 15일 국무총리실을 시작으로 정부부처들이 순차적으로 세종..
[미래를 여는 세종시] "세종시 안착 전폭 지원"…대전시, 충청광역권 미래에 힘보탠다 新충청권시대 상생발전TF 구성 "출연기관·시설 함께 쓰자"…국방과학산업클러스터 등 신성장 동력 육성 세종시 출범을 계기로 충청권은 1특별자치시(세종시), 1광역시(대전시), 2도(충청남·북도)의 ..
[세종컨퍼런스 2012] "충청권 묶을 광역철도망 조기 착공해야" 충청권이 국토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교통인프라 확충이다.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광역자치단체들은 충남 논산에서 대전과 세종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조기..
[미래를 여는 세종시] 송기섭 청장 "녹지율 50%이상·학교 150개… 인구 50만 名品 도시로" 세종시의 현재 송기섭 행복도시청장 인터뷰 문화·국제 등 6개 생활권 조화 “세종시는 이달 총리실 이전을 계기로 2030년 인구 50만명의 자족도시로 가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앞으로 사람이 ..
[미래를 여는 세종시] 21세기 미래도시 `아이콘` 되길 세종시의 현재 전문가 기고 지난 7월1일, 세종특별자치시가 대한민국의 17번째 광역자치단체로 공식 출범했다. 2002년 9월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신행정수도 건설을 대선공약으로 내놓은 지 10년 만이다. 그동안 위헌판결, 그 후속..
[미래를 여는 세종시] 유한식 세종시장 "신·구시가지 조화위한 지역균형발전協 구성" 세종시의 미래 “세종시 출범 후 두 달 동안 초대시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습니다. 이달부터 중앙부처 이전이 시작되기 때문에 이전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유한..
[미래를 여는 세종시] 2030년 인구 50만 최첨단 U-City…전세계 미래도시 모델된다 세종시의 미래 36개 행정부처·산하기관 이전…연구·의료·첨단산업권역 조성 12개 노선 세종시와 연결…전국 주요도시서 2시간 이내 신·구시가지 아우르는 도시계획안 마련 시급 2030년까지 36개 행정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