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니다가 이핑게 저핑게로 다니지 못해던 여행을 계획없이 떠났습니다. 단양을 여러번 다녀왔지만 산꼭대기에 있는 까페산을 다녀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밑으로 바라다 보이는 경치가 넘 멋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와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힐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