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맞이하여 세 모녀가 모였습니다.오랫만에 핑크빛이 물씬 풍기는 커피숍 발견...평상시에 언니가 궁금해 하던 곳이라 들렸습니다.커피한잔과 맛난 베이커리를 함께...수다삼매경에 빠진 우리들이 행복합니다.사장님이 넘 예뻐 보였는지 사진을 찍어 주셔서더더욱 좋았습니다.오늘도 행복한 시간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