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캠핑 분위기의 까페
여행가는 느낌을 좋아하는 울 막내딸... 오늘도 여김없이 강화까지 차를 몰고 다려갑니다. 어릴적 자주 갔었던 함허동천 계곡을 살짤 들려서.. 동막 해수욕장을 지나 까페들이 모여 있는 곳 중에서.. 갬성을 느낄 수 있는 캠핑하는 느낌의 까페에서.... 맛난 라면 냄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라면까지..ㅠㅠ 짧은 시간이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친구인듯... 자매인듯... 모녀인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