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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위용 드러낸 군산 '단등교' 본문

지방-혁신.기업도시/전라북도

<카메라뉴스> 위용 드러낸 군산 '단등교'

네잎클로버♡행운 2014. 6.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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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위용 드러낸 군산 '단등교'

 

 

                                   위용 드러낸 군산 '단등교'

(군산=연합뉴스)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에서 고군산군도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19일 랜드마크 교량인 '단등교'가 위용을 드러냈다. 군산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단등교(400m)에는 높이 110m의 돛대 모양 주탑과 야간조명이 설치된다.                 
 2014.6.19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                                                                       
 
(군산=연합뉴스)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에서 고군산군도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19일 랜드마크 교량인 '단등교'가 위용을 드러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009년부터 새만금방조제에서 군산 신시도와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로 이어지는 8.77㎞ 구간을 왕복 2차로의 국도(연결교량 포함)로 연결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산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단등교(400m)에는 높이 110m의 돛대 모양 주탑과 야간조명이 설치된다.

2015년 하반기에 도로가 완공되면 뱃길로 1시간 30분이 걸리던 곳이 30분으로 단축된다.

국토청 관계자는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단등교가 고군산 국제해양관광지의 상징 교량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 김동철 기자, 사진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위용 드러낸 군산 '단등교'

(군산=연합뉴스) 세계 최장의 새만금방조제에서 고군산군도를 잇는 연결도로 건설사업이
 한창인 가운데 19일 랜드마크 교량인 '단등교'가 위용을 드러냈다. 군산 신시도와            
무녀도를 잇는 단등교(400m)에는 높이 110m의 돛대 모양 주탑과 야간조명이 설치된다.   
 2014.6.19 << 익산지방국토관리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