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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향한 초보자 필독/성경말씀 묵상

샬롬♡

네잎클로버♡행운 2016. 3. 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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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시작기도

 

주님은 좋으신 분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교제하기를 사모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생명입니다. 오늘도 그 말씀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본문이해와 나의 묵상

 

바울의 마음 속에 가득한 것은 복음이다. 이 복음을 전할 수만 있다면 생명도, 명예도, 그 어떤 것도 배설물로 여긴다. 그는 2차 선교여행 중이다. 유럽의 첫 성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감옥에 투옥되는 고초를 겪었다.

 

그곳에서 추방되어 데살로니가에 왔을 때, 바울 일행은 전혀 위축되지 않았고, 복음을 전해서, 몇 몇 유대 사람들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리스 사람들과 적지 않은 귀부인들도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다(행17:4). 그러자 유대 사람들이 시기해서 불량배들을 고용해서 소동을 일으켜서, 밤에 몰래 믿는 자들이 바울과 실라를 베뢰아로 보냈다(행17:10).

 

그러나 바울과 실라는 베뢰아에 도착하자 다시 유대 사람의 회당으로 들어가 복음을 전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소동으로 바울은 바닷가로 피신했다가, 아테네에 도착했고, 실라와 디모데는 그대로 베뢰아에 남겨 두었다.(행17:14~15).

 

그런데, 바울은 디모데를 데살로니가에 급파했다. 그 이유는 그들을 굳건하게 하고, 믿음을 격려하여 온갖 환난 가운데서 흔들리지 않게 하려는 것 때문이다.

 

바울 이야기를 접하면서, 그는 복음에 목숨 건 사람, 온통 예수뿐인 사람, 주님 주신 사명에 몰입하는 사람, 이를 위해서 어떠한 환난도 당연하게 여긴다. 이 영성이 나의 영성이 되기를 기도한다.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로 수 만 명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했고,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알게 했다. 나는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복음을 전하고 제자를 삼는 일을 열정을 다해 수행하기를 기도한다.

 

무엇보다, 복음을 들은 사람들이 주님 안에 굳건하게 서 있도록 격려하고, 믿음에 부족한 것을 보충하여 줄 수 있도록 밤낮으로 간절히 중보기도하기를 기도한다.

 

 

실천과 묵상기도

 

만유의 주가 되신 주님~ 주님은 생명이시며, 우주의 기초이시며 경영자이십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 받는 생명의 복음을 증거하는 사명을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열정적으로 감당하도록 힘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을 마음 속에 깊이 새기며, 주님의 제자로 훈련하는 그 일을 충성되게 수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오늘도 성령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저의 주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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