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코로나19 한파…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가치하락 본문
728x90
코로나19 한파…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가치하락
송진식 기자 입력 : 2021.12.22 13:14 수정 : 2021.12.22 13:17
19년째 전국 토지가격 1위를 고수 중인 서울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사진)’ 건물 토지의 내년도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관광객 등의 주변 왕래가 줄어든 탓이다. 땅값 상위 1~8위가 몰려있는 서울 명동·충무로 일대 토지가격 역시 내년에 일제히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의 흐름 > 부동산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차 파동' 땅값이 더 문제다] (1) "공장지을 엄두도 안나" (0) | 2022.01.17 |
---|---|
집값 오르자, 서울 사람들 경기도로 (0) | 2022.01.12 |
올해 부동산 키워드…#집값#세금#투기#안전#청약 (0) | 2021.12.15 |
GTX·대곡소사선 쿼드러플 역세권… 부천종합운동장 ‘교통 혁명’ (0) | 2021.11.29 |
미공개 정보로 땅 투기한 LH직원 무죄…법원 "檢이 조사 안해" (0) | 2021.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