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부자가 되기 위해 재테크는 필수~~ 본문
하늘을 바라보며 가을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합니다.
높디 높은 하늘은 뭔지 모를 풍족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새벽에 운동을 하기위해 등교하는 딸을 데려다 주면서 바라다보는 하늘의 별들...
언제부터인가 하늘은 저에게 포근함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장사를 하다가 빈털털이가 되었을때는 하늘을 바라볼 맘의 여유도 시간적 여유도 없이 돈을 벌어야한다는 생각만으로 지냈는데. 이 돈이라는 것이 생각대로 벌어지지가 않더라구요.
벌어도 벌어도 왜 제자리걸음인지 참으로 힘든 시간이였습니다.
우연히 예전에 아시던 분이 부동산에 와서 같이 돈 벌어보자고 했을때는 기대반 의심반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가 생겼다는 것이 저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를 만들면서 첨에는 자료를 올리는데 급급했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니 자료로는 충족할 수 없는것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도 돈을 벌고자 하는 생각은 있지만 어떻게해야 돈을 벌수 있는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답답해 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재테크라 하면 대부분 여유가 없어서 못한다고 하는데 여유가 없기 때문에 재물을 굴리고, 늘리기 위해 더욱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재테크는 자기 자산을 늘리기 수단이며 부자가 되는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은행의 저축만으로 재테크가 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연 12~13%의 고금리 시대에는 저축만으로도 자산을 늘리수 있었기에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였지만 지금은 시대가 변했습니다.
연 3~4%의 저금리 시대이기 때문에 4~5%의 물가상승률을 생각한다면 오히려 마이너스 이자이니 이건 종잣돈을 모으는 수단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식이나 펀드에 단기간의 수익을 위해 많은 자금이 몰리고 있지요.
하지만 주식이나 펀드에는 함정이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원금 보장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경제시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내일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
간혹 장기간 묶어두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4~5년후에 보니 원금이거나 약간의 수익을 보셨다는 분들이 있는데, 이 역시 원금을 불어나는 재테크라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셔야만 합니다. 주식으로 부자가 되는 사람은 2%에 불과하는 것을...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부동산은 어떨까요?
우리를 떠나서 살 수 없는 것이 부동산입니다.
내가 사는 집도, 걸어다니는 도로도, 여기저기 있는 상점도, 식당도..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부동산은 나랑 함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런 부동산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겁니다.
내가 내집을 짓는것도 하다못해 수리하는 것도 국가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렇듯 집이 생기고, 아파트가 생기고, 또한 도로가 생기고 신도시가 형성되는 것 모두가 국가의 계획에 의해 만들어 진다는 겁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제4차 국토종합개발계획에 의해 2020년까지 전국토의 평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행정도시인 세종시를 비롯해 10개의 혁신도시와 5개의 기업도시로 인해 지금 전국의 대한민국의 국토는 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2~3년후에는 대한민국의 지도가 변하게 되며, 지금은 대한민국 역사상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는 점을 아신다면 부동산으로 인해 부자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답니다.
부동산도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현물에 관심이 많이 있습니다.
아파트가 많지 않았던 2007년까지는 아파트가 재테크의 수단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공급 과잉으로 인해 아파트는 실거주의 수단외에는 재테크의 수단이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파트가 아무리 호황이라 해도 3년 거주후에 2배 이상의 소득을 낼 수 있을까요??
대분분 아니라고 대답하시더라구요. 많이 올라야 2~3천만원 오르면 만족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지금 이정도의 수익을 확신 할 수 있는 아파트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월 임대수입을 얻을 수 있는 원룸, 오피스텔, 상가는 어떨까요??
특히 오피스텔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만약 1억을 주고 분양을 받아서 월 60만원의 월세를 받는다고 가정해 봅시다.
600,000X12개월=7,200,000원...10년이 지나야 7200만원입니다.
원금을 회수하려면 14년이란 시간이 필요하지요.
월 수입을 받는다고 하지만, 여유돈이 아닌 대출을 받아서 분양받았다면 이자와 임대차법에 의한 세금, 관리하는데 드는 비용(수리비등), 또한 14년이란 시간이 항상 월세가 들어온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역세권에 있는 상가는 과연 소득을 줄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구매하는 방식이였기에 1988년 전.후에는 굉장한 소득을 얻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홈쇼핑과 인터넷으로 구입하는 시대이기 때문에 상가로 인해 큰 소득은 힘들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움직이면서 모든 것들 구입하는 이 시대에 상가는 뒤쳐지는 소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할 수 없는 60세 이상의 나이가 되어서 월소득을 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젊은 분들은 다른곳으로 눈을 돌려야 합니다.
토지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은 모두들 알고 계실겁니다.
어느 부동산 전문가의 말을 인용하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부자들의 공통된 투자기법 가운데 하나는 바로 골동품 투자라고 합니다. 희소가치가 높고 얼마든지 모양과 형질을 변형시킬 수 있는, 아주 가변적이면서도 창조적이며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골동품 중의 골동품 땅투자입니다."라고 말하더군요.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위로는 북한이 있어서 토지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희귀성에 의해 개발할 때마다 가격이 상승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의 국책사업을 쫓아 장기적으로 투자한다면 토지만큼 커다란 소득을 낼 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주변을 되돌아 봤을대 토지는 2~3배는 기본이고, 10~20배의 소득, 100~200배의 소득도 낼 수 있습니다.
땅 팔자는 도로가 결정한다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서울 강남에서 부산까지 땅값이 많이 올랐잖아요. 지금은 2001년 서해안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인해 서해안 라인이 많이 개발되고 땅값이 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전국의 거미줄처럼 놓이는 고속도로로 인해 많이 변할것이고, 지도는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
땅투자라 하면 대부분 몰라서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밟고 다니는 것이 땅이기에 많은 사람이 밟는 땅일수록 가격이 상승한다는 것을 아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되는 땅의 조건은 (1)도로, (2)역세권, (3)신도시 배후지, (4)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곳, (5)관광지입니다.
예전에 논이고 밭이고 산이였던 곳에 도로가 생기면서 땅부자가 된 사람들, 역이 생기면서 벼락부자가 된 사람들이 주변에 한두사람쯤은 있을겁니다.
땅은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 이상 전쟁이 나도, 지진이 나도 존재합니다.
예전 일제 시대 전쟁을 겪으면서도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사람들은 땅을 많이 갖고 있는 사람들 이였습니다. 땅은 자기 자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땅은 다른 부동산과는 달리 그 땅을 소유함으로써 얻은 소유의 기쁨도 크며, 소유 후 사용, 수익도 가능해 이로 인한 심리적, 신체적 만족이 다른 부동산 투자와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이 부자가 되었으면 하는 맘이며, 자신에게 찾아오는 기회를 잡으시길 소망합니다. ^^*
이글로 통해 재테크에 대해 토지에 대해 새로운 생각이 생기시길 바라는 맘입니다.
더 많은 정보와 자료를 원하시면 네잎클로버를 찾아주세요.
세딸의 엄마로써, 제가 드리는 행운은 부메랑이 되어 울딸들에게 돌아오리라는 희망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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