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네잎클로버의 행운/클로버 요즘 (241)
행운=준비+기회
들녘의 코스모스를 바라보면 왠지 모를 행복감이 스며듭니다. 어디론가 코스모스와 함께 훨훨 날아가고 싶다는 충동으로 살짝쿵 미소지어봅니다.ㅎㅎ 울 형부의 코스모스 그림을 보며 가을임을 인식합니다. 10월엔 코스모스와 함께 좋은 소식들로만 가득 채워지길 기도하며, 행운과 사..
추석 명절 당일이 생일이라 제대로 된 생일 축하를 못 받아 보셨다는 울 사장님 ~~~ 전 직원이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임원들만 모여 생일 파티를 했습니다. 명절 전이라 회식을 겸한 파티 ~~~~ ㅎㅎㅎ 언제나 지금처럼 밝고 환한 미소를 간직한 그대로 오랫동안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어머..
출근길 운전을 하다보면 눈부신 햇살이 가을임을 느끼게 합니다. 다가오는 추석엔 더 풍성하고, 넉넉한 날이 되기를 소망하면서 지금 이시간 나에게 할 일이 있고, 눈부신 가을 햇살을 바라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부동산에 처음 접할 때부터 함께 해 온 울 전무님의 생일 ♡♡♡ 올해부..
아직도 40대인(4개월 남았지만 ㅠㅠ) 저를 할머니로 만들어 버린 귀요미들입니다. 넘 일찍 할머니가 되어서 서운하지만 요놈들만 보면 행복합니다.ㅎㅎ 예쁜 미소 보면서 행운과 행복과 사랑과 감사가 함께하는 날들 되세요. ^^*
저희 회사가 창립 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기쁜 일, 슬픈 일, 힘들었던 일, 함께했던 시간들이 스치고 지나가는군요. 앞으로도 3주년, 5주년, 10주년을 맞이하기 위해 또 다시 시작하렵니다. ㅎㅎ 함께 응원해주고 힘을 실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기를 ..
2015년 4월 2일은 저한테 굉장히 뜻깊은 날이 되었습니다. 나만 바라보는 신랑을 만나 25년이란 시간을 살아가면서 세 딸이 있고, 너무나도 귀엽고 예쁜 손자가 둘이나 생겼고. 더불어 사위도 ㅎㅎ 또한 한 회사에서 5년이란 근무기간을 열심히 달려온 결과 드디어 오늘 이사로 승진이 되었..
구세군 자선냄비에 소복한 온정이 - 세상 인심은 아직 넉넉하다. - 작성일시 : 2014-12-23 09:57 황지우(3) 어린이가 청량리역 구세군 자선냄비에 하얀 봉투를 내밀고있는 모습을 봉사자 최병옥 씨가 지켜보고 있다. 2014년 청마의 해도 이제 서서히 막을 내리려 한 청량리역 앞마당에 대형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