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쏙쏙 들어오는 빌딩투자 절세법 본문
쏙쏙 들어오는 빌딩투자 절세법 | |
기사입력 2014.07.02 15:10:36 | 최종수정 2014.07.02 15:35:25
|
우리나라 빌딩의 역사를 잠시 살펴보면, 한국전쟁 이후 격동의 시기를 거쳐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 서울의 경우, 1960년대 이후 중구·종로구의 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빌딩이 건축되기 시작해, 1980년대 들어 여의도, 강남에 대형빌딩들이 본격적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크고 작은 빌딩의 수도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개인 소유주의 비율도 커지게 되었다.
|
빌딩은 다른 투자상품과 비교할 때 가치상승의 여지가 높다. 이 때문에 증여시점보다 상속시점의 빌딩가격이 높다고 가정했을 때, 증여시점의 시가와 가치상승이 된 상속시점의 시가와의 차액만큼 절세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득을 가져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빌딩은 증여 및 상속의 목적과 방법, 그리고 향후 예상되는 수익과 함께 리스크를 고려한다는 점이 다른 증여나 상속대상과 다르다. [정호진 빌딩경영플래너 대표/부동산학박사] [본 기사는 매일경제 Luxmen 제46호(2014년 07월) 기사입니다 |
'수익형 부동산 > 어디에 투자해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가 분양받을 때 주의할 점은… (0) | 2014.07.07 |
---|---|
빌딩에도 경영 접목하면 가치 수십억 ‘쑥’ (0) | 2014.07.04 |
부자 대열의 마지막 단계…돈 되는 빌딩투자 어떻게 (0) | 2014.07.04 |
레지던스 호텔 투자해볼까…‘연 수익률 확정 보장’ 꼼꼼히 따져봐야 (0) | 2014.06.16 |
1분기 상가 오피스 수익률 하락…우울한 수익형부동산 (0) | 201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