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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 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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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영적 싸움 7
(에베소서 6:16) "모든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우리는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이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있습니다. 오늘은 7번째로 그동안 허리를 매는 진리와, 양심을 덮는 의와, 우리발이 서기위한 평안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우리의 전 존재를 보호할 믿음에 대해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진리이신 하나님에 의해 산다면 우리는당연히 의를 갖게되며(에베소서 4:24), 그 의로부터 평안이 올것 입니다 (히브리서12:11, 이사야32:17).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우리는 이 모든것 위에 악한자의 화전(불화살)에 대항할 방패인 믿음도 쉽게 가질수있게 될것인데 그리스도는 그러한 믿음의 주 이시며 온전케하시는 분 이십니다(히브리서 12:2).
따라서 전쟁터에서 굳게 서기 위해 우리는 전신갑주로 상징되는 앞의 그리스도의 세가지 방면들로 무장 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오늘 나눌 믿음의 방패란 무엇입니까? 이 방패는 입는것이 아니고 대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손에쥐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진리와 의와 평안 뒤에 오는데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이 세가지를 갖고있다면 자연스럽게 믿음또한 갖게 되어질 것인데 이 믿음은 대적의 공격무기인 화전에 대한 안전장치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 믿음은 우리의 능력이나 공력 또는 미덕에 의해 가질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 안에있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마음안에 있는 믿음이기도 해야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선한 마음 즉 우리의 어떠함에도 우리에게 선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뿐이 아닙니다. 우리는 절대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안에 있는 믿음도 가져야하고, 바울이 에베소서 3:20절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서 말한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안에 있는 믿음도, 또한 엄청난 약속들이 담겨있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는 믿음과 하나님의 뜻과 주권안에 있는 믿음도 가져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위와같은 온전한 믿음을 갖고있다면 사탄의 화전은 우리를 손상시킬수 없을 것임을 믿습니다.
한편, 본문에 등장하는 화전들 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탄의 유혹, 제안, 의심, 의문, 거짓말, 공격등을 말하는데 사탄의 모든 유혹은 속임수이며, 거짓 약속입니다. 화전은 또한 사탄의 제안이기도 한데 이 제안은 우리가 잠에서 깬 직후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는 아침 첫시간부터 하나님의 말씀안으로 먼저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끊임없이 의심과 의문들을 던져주기도 하는데 재미있는것은 어떤이의 생각입니다만 "?"표의 모양이 뱀의 형상처럼 생겼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하와가 이 사탄의 의심과 의문의 질문에 넘어갔다는 것은 사탄이 얼마나 간교한지를 잘 알수있는 대목인데
이처럼 사탄은 우리를 자주 공격해 올 것이지만 그러나 걱정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믿음의 방패가 있어 이러한 화전들에 대항하여 우리를 지켜줄 것이기 때문 입니다. 다만 주의 할 것은 사탄의 화전들은 우리 생각을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잘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5리는 대게 그 생각들을 내 생각으로 여겨버리지만 사실은 대부분이 사탄의 것일때가 많음을 알아, 잘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사탄의 화전을 막기위한 믿음을 가지려면 허물없는 양심을 가진 합당한 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주로 우리의 영이나 양심안에 있지않고 우리의 가장 강한부분인 의지안에 있습니다.
로마서 10:10절에 따르면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다"고 하는 대목이 있는데 우리의 영적 체험에 의하면 우리 마음안에 있는 이 믿음은 주로 우리의 의지의 행사와 관련됩니다. 그러므로 이리저리 흔들리는 연약한 의지를 갖고있는 사람은 강한 믿음을 갖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1:6절은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흔들리는 의지는 하나님 앞에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가지려면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의지를 분명하게 행사해야 될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지체여! 당신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나의 어떠함이 되려면 우리는 분명 믿음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또한 그 믿음은 어떠한 사탄의 공격도 다 받아낼 것입니다. 혹 아직 이러한 믿음을 갖고있지 못하다면 좀더 분발합시다. 주님을 향한 갈망으로 좀더 의지를 드립시다. 그리할때 사탄의 어떠한 화전도 물리치게 될줄 믿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특별한 믿음을 주셔서 영적싸움터에 나아가 싸우게 하시고 이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혹 아직 자신의 믿음이 연약 하다면 굳건한 반석같은 믿음을 주옵시고 그래서 적의 화전을 소멸시키는 놀라운 은혜를 맛보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믿음의 방패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에베소서 6:16) "모든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우리는 지금까지 그리스도인의 영적싸움이라는 주제로 은혜를 나누고있습니다. 오늘은 7번째로 그동안 허리를 매는 진리와, 양심을 덮는 의와, 우리발이 서기위한 평안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이제는 우리의 전 존재를 보호할 믿음에 대해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만일 우리가 진리이신 하나님에 의해 산다면 우리는당연히 의를 갖게되며(에베소서 4:24), 그 의로부터 평안이 올것 입니다 (히브리서12:11, 이사야32:17).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우리는 이 모든것 위에 악한자의 화전(불화살)에 대항할 방패인 믿음도 쉽게 가질수있게 될것인데 그리스도는 그러한 믿음의 주 이시며 온전케하시는 분 이십니다(히브리서 12:2).
따라서 전쟁터에서 굳게 서기 위해 우리는 전신갑주로 상징되는 앞의 그리스도의 세가지 방면들로 무장 되어야 하는데 그러면 오늘 나눌 믿음의 방패란 무엇입니까? 이 방패는 입는것이 아니고 대적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손에쥐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진리와 의와 평안 뒤에 오는데 우리가 생활 속에서 이 세가지를 갖고있다면 자연스럽게 믿음또한 갖게 되어질 것인데 이 믿음은 대적의 공격무기인 화전에 대한 안전장치 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 믿음은 우리의 능력이나 공력 또는 미덕에 의해 가질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하나님 안에있는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그 믿음은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마음안에 있는 믿음이기도 해야 합니다. 이 말은 우리가 하나님의 선한 마음 즉 우리의 어떠함에도 우리에게 선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 뿐이 아닙니다. 우리는 절대 변함이 없으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안에 있는 믿음도 가져야하고, 바울이 에베소서 3:20절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서 말한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안에 있는 믿음도, 또한 엄청난 약속들이 담겨있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있는 믿음과 하나님의 뜻과 주권안에 있는 믿음도 가져야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위와같은 온전한 믿음을 갖고있다면 사탄의 화전은 우리를 손상시킬수 없을 것임을 믿습니다.
한편, 본문에 등장하는 화전들 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사탄의 유혹, 제안, 의심, 의문, 거짓말, 공격등을 말하는데 사탄의 모든 유혹은 속임수이며, 거짓 약속입니다. 화전은 또한 사탄의 제안이기도 한데 이 제안은 우리가 잠에서 깬 직후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는 아침 첫시간부터 하나님의 말씀안으로 먼저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끊임없이 의심과 의문들을 던져주기도 하는데 재미있는것은 어떤이의 생각입니다만 "?"표의 모양이 뱀의 형상처럼 생겼다는 것입니다. 아무튼 하와가 이 사탄의 의심과 의문의 질문에 넘어갔다는 것은 사탄이 얼마나 간교한지를 잘 알수있는 대목인데
이처럼 사탄은 우리를 자주 공격해 올 것이지만 그러나 걱정하지 맙시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믿음의 방패가 있어 이러한 화전들에 대항하여 우리를 지켜줄 것이기 때문 입니다. 다만 주의 할 것은 사탄의 화전들은 우리 생각을 타고 들어오기 때문에 잘 분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5리는 대게 그 생각들을 내 생각으로 여겨버리지만 사실은 대부분이 사탄의 것일때가 많음을 알아, 잘 분별해야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사탄의 화전을 막기위한 믿음을 가지려면 허물없는 양심을 가진 합당한 영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믿음은 주로 우리의 영이나 양심안에 있지않고 우리의 가장 강한부분인 의지안에 있습니다.
로마서 10:10절에 따르면 "우리가 마음으로 믿는다"고 하는 대목이 있는데 우리의 영적 체험에 의하면 우리 마음안에 있는 이 믿음은 주로 우리의 의지의 행사와 관련됩니다. 그러므로 이리저리 흔들리는 연약한 의지를 갖고있는 사람은 강한 믿음을 갖지 못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1:6절은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물결 같다"고 말씀합니다. 이처럼 흔들리는 의지는 하나님 앞에 쓸모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을 가지려면 하나님 안에서 우리의 의지를 분명하게 행사해야 될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지체여! 당신은 하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나의 어떠함이 되려면 우리는 분명 믿음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또한 그 믿음은 어떠한 사탄의 공격도 다 받아낼 것입니다. 혹 아직 이러한 믿음을 갖고있지 못하다면 좀더 분발합시다. 주님을 향한 갈망으로 좀더 의지를 드립시다. 그리할때 사탄의 어떠한 화전도 물리치게 될줄 믿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우리에게 특별한 믿음을 주셔서 영적싸움터에 나아가 싸우게 하시고 이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혹 아직 자신의 믿음이 연약 하다면 굳건한 반석같은 믿음을 주옵시고 그래서 적의 화전을 소멸시키는 놀라운 은혜를 맛보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믿음의 방패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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