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준비+기회
갤럭시 아일랜드(동영상) 본문
728x90
<
갤럭시 아일랜드
천혜의 경관을 갖고 있으면서도 사람 손길이 닿지 않았던 전남의 해안과 섬이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전남의 인구는 전국의 4%, 면적은 12%에 불과하지만, 섬은 1965개로 전국의 62%, 해안선은 6419km로 50%, 갯벌은 1054㎢로 44%를 차지한다.
은하수처럼 많은 섬들이 모인 다도해와 오밀조밀한 해안선, 넓고 기름진 갯벌 등 해양 자원은 전남의 미래를 열어갈 최대의 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남도는 신안ㆍ영광의 '다이아몬드제도',진도ㆍ해남의 '조도', 완도의 보길도, 여수ㆍ고흥의 사도ㆍ낭도 등 4개 권역 40여개 섬에 4조 5898억원을 투자해 세계적 해양관공 거점을 개발하는 '갤럭시 아일랜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9개 업체와 해양펜션단지 투자협약도 맺었다. 완도 등 3곳은 사업이 시작됐다. 여수엑스포와 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J프로젝트)는 해양관광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관광특구지역 신안 > 신안(체류형관광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안군 관광개발 계획도 (0) | 2012.02.15 |
---|---|
신안 세계적인 해양 문화관광지로 육성 (0) | 2012.02.12 |
신안군 42년만에 ‘압해도 시대’ 열다 (0) | 2012.02.07 |
전남도, 대규모 조선타운 2곳 조성 (0) | 2012.02.07 |
전남 해양관광객 200만명 돌파 (0) | 2012.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