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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준비+기회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6] 年 3억원 버는 곶감 農家들… '농업 首都' 자부하는 상주 입력 : 2013.11.25 03:00 [상주, 특수작물 재배·해외시장 공략… 富農의 도시로] 오이·꿀 생산량 전국 1위, 배·포도 등 12개국 수출… 작년에만 126억원 벌어 "상주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농사짓기..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6] 鐵의 도시서 물류·과학 메카로… 포항의 진화 입력 : 2013.11.25 03:00 서울 인구 5%, 물동량은 비슷… 영일만港엔 전 세계 화물 빼곡 포스텍 앞세운 연구진 3000명, 로봇·나노 등 미래 먹거리 개발 철강의 도시 경북 포항(浦項)에서 25년째 직장 생활을 ..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4] 올해 참외로 1억원 넘게 번 農家 1000곳 돌파… 星州 농민은 그랜저 타고 출퇴근한다는 말까지 입력 : 2013.11.22 03:00 ['富農의 고장' 경북 성주] 전국 참외의 71% 생산 맡아, 참외농가 평균 年 6천만원 벌어… 농민들도 과학적 재배 노력 "이곳 농민들은 대..
[4] 복분자로 부자 된 고창(高敞)… 農民골퍼들 모든 읍면에 동호회 입력 : 2013.11.22 05:44 [특수작물 재배해 산업 지도 다시 쓴 전북 고창] 복분자 부가가치 年1500억원, 농가 3분의1 年소득 5천만원↑ 1000만원 들고 귀농한 부부 7년 만에 年10억매출 부농으로 복분자 제조업체 73개 창업… 관광..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所도시들] [3] 거제 고현港, 7000억 투입 첨단 레저단지로 개발 입력 : 2013.11.21 03:03 부두·마리나리조트 들어서 크루즈 여객선 입·출항 가능 "거제의 상징으로 탈바꿈할 것" 배도 사람도 찾지 않던 경남 거제시의 고현항이 새롭게 태어난다. 거제시는 "내년부터 노..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3] 울산, 빗물·오폐수 분리 시설 비율 96% '전국 최고' 입력 : 2013.11.21 03:03 입체적 환경시설 체계 자랑… 230억 폐기물 가스화 시설도 울산의 '환경 시설 체계'는 공중에서 땅 밑까지 입체적으로 짜여 있다. 땅 밑의 하수관로는 빗물과 오·폐수를 따로 ..
[서울보다 행복한 지방 强小도시들] [3] '巨加大橋(거가대교) 효과'… 거제, 휴양·관광도시로 재탄생 입력 : 2013.11.21 03:03 | 수정 : 2013.11.21 11:43 육지 접근성 크게 좋아져 관광객 늘고 땅값 올라 펜션, 2년 만에 200개 급증 지난 2010년 말 개통된 거가대교(부산 가덕도~경남 거제, 8.2km·사진)는..